상복 입는 법과 예절 총정리
상주·유족의 상복 기준부터 조문객 복장 예절, 완장·리본 착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최종 수정일: 2026.09.10
상복은 상주와 유족이 상중임을 나타내는 옷차림입니다. 전통 한복 상복부터 오늘날 보편화된 검정 정장까지, 상황에 맞는 상복 예절을 알아두면 장례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됩니다.
| 대상 | 복장 |
|---|---|
| 상주(남) | 검정 정장, 검정 넥타이, 왼팔 또는 가슴에 삼베 완장 |
| 상주(여) | 검정 한복 또는 검정 정장, 장신구 최소화 |
| 유족 | 검정 계열 단정한 복장, 화려한 액세서리 지양 |
참고 전통 한복 상복(삼베옷)을 갖추는 집안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검정 정장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훨씬 일반적입니다.
조문객은 검정 또는 짙은 회색·남색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이면 충분합니다. 여성은 검정 스타킹을 착용하고, 지나치게 화려한 화장이나 액세서리는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급하게 조문하게 되어 정장이 없다면, 무채색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으로도 무방합니다.
삼베 완장은 상주가 왼쪽 팔에 착용하며, 아들·사위 등 위치에 따라 색이나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완장 대신 검정 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으로 간소화하는 장례식장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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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상복은 격식 있는 집안이나 장례식에서 여전히 볼 수 있지만, 도시 지역 장례식장에서는 검정 정장이 사실상 표준이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대여해주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문의해보면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완장이나 리본의 색과 형태는 상주와 고인의 관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구분해온 전통이 있습니다. 지역·집안마다 세부 기준은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 완장·리본 구분 |
|---|---|
| 상주(장남) | 가장 굵은 삼베 완장 또는 검정 리본을 착용 |
| 차남 이하 아들 | 상주보다 가는 완장 또는 동일한 리본 |
| 사위·손자 | 완장을 생략하거나 간소한 리본만 착용하는 경우가 많음 |
| 여성 유족 | 완장 대신 머리에 흰 리본이나 흰 고무줄을 착용하는 경우가 있음 |
참고 최근에는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완장·리본 구분 없이 상주와 유족 모두 동일한 검정 리본으로 간소화하는 추세입니다.
- 검정 옷만 고집하다 준비가 늦어지는 경우 — 갑작스러운 상이라면 무채색 계열 옷차림만으로도 충분하니, 옷을 찾느라 조문 시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완장 착용 위치를 헷갈리는 경우 — 완장은 일반적으로 왼팔에 착용하며, 장례식장 안내를 받으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탈상 전에 화려한 옷차림으로 외부 활동을 하는 경우 — 탈상 전까지는 가급적 절제된 옷차림을 유지하는 것이 예의로 여겨집니다.
- 조문객이 상주보다 더 격식을 차려 눈에 띄는 경우 — 조문객은 단정한 무채색 옷차림이면 충분하며, 지나치게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습니다.
Q. 상복은 어디서 빌릴 수 있나요?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상복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조 상품에 포함된 경우도 많습니다.
Q. 완장은 언제까지 착용하나요?
보통 발인까지 착용하며, 이후에는 탈상 시점까지 검정 리본 등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조문객도 완장을 착용하나요?
완장은 상주와 직계 유족만 착용하며, 조문객은 착용하지 않습니다.
Q. 여성 상주는 한복을 꼭 입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며, 최근에는 검정 정장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Q. 상복 대여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장례식장이나 상조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별도 비용 없이 상조 상품에 포함되거나 수만원 수준의 대여료가 발생합니다.
Q. 미성년 자녀도 상복을 입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며, 단정한 무채색 옷차림 정도로 대신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