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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준비 가이드 총정리

결혼식 준비 비용부터 하객으로 참석할 때의 예절까지 한 곳에 모았습니다.

결혼식은 준비하는 입장이든 초대받는 입장이든 챙길 것이 많은 자리입니다. 신랑·신부라면 스드메부터 예식장, 예단·예물, 신혼여행까지 항목별 비용 감이 필요하고, 하객이라면 복장과 좌석, 축의금 전달 같은 기본 예절을 미리 알아두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절차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스몰웨딩이나 셀프 스드메처럼 예산과 취향에 맞게 항목을 골라 준비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무엇이 정답인지"보다 "우리 상황에 맞는 선택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준비하는 입장이신가요, 참석하는 입장이신가요?

신랑·신부라면 보통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계약부터 시작해, 예식장 대관, 예단·예물, 신혼여행 순으로 예산을 잡습니다. 항목이 한꺼번에 몰려서 결정하다 보면 예산을 넘기기 쉬우므로, 전체 항목을 미리 표로 정리해두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객이라면 정장 또는 단정한 복장, 축의금 액수, 식장 도착 시간과 좌석 매너 정도만 미리 확인해두면 충분합니다.

결혼식까지 남은 기간별 체크 포인트

  • 6개월 이상 전 — 예식장·스드메 업체 예약 (인기 시즌은 1년 전에도 마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3~4개월 전 — 예단·예물 상담, 신혼여행 예약
  • 1개월 전 — 청첩장 발송, 하객 인원 파악
  • 하객이라면 — 청첩장을 받으면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것이 예의이며, 축의금은 늦어도 식 당일 접수대에서 전달합니다.

참고  예식 규모나 지역, 집안 분위기에 따라 준비 항목과 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축의금 금액 기준이 궁금하시다면 "경조사 비용" 카테고리에서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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